rec

웰컴투 콜린우드

lunl 2011. 10. 22. 16:57


오합지졸 캐릭터들로 그냥 큰 야망도 없고 진솔하고 멍청하게 우스웠다.
전개가 예측불허...전형적인 모양새도 아니었음

서로의 꿈을 이야기하는 모습이 좋았다 마지막에 웃으며 끝나서 좋았다.
커다란 스케일보다 좀더 소소한모양새였는데 이런느낌도 그냥 평범하게 좋았음..